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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존 맥스웰의 15가지 리더십 원리 12 : 책임감(Responsibility) 약속을 하고 약속한 것을 지키는 능력이다.

by 리더십코치 2025.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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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스웰의 15가지 리더십 원리 12 : 책임감(Responsibility)

- '리드투데이 Leadtoday' 존 맥스웰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책임감은 약속을 하고 약속한 것을 지키는 능력이다."

 

존 맥스웰의 15가지 리더십 원리

1 : 영향력 (Influence)

2 : 비전 (Vision)

3 : 진정성 (Integrity)

4 : 성장 (Growth)

5 : 주도성 (Initiative)

6 : 자기 절제 (자기규율) (Self-discipline)

7 : 타이밍 (Timing)

8 : 팀워크 (Teamwork)

9 : 태도 (Attitude)

10 : 우선순위 (Priorities)

11 : 관계 (Relationships)

12 : 책임감(Responsibility)

13 : 커뮤니케이션 (소통) (Communication)

14 : 리더 키우기 (Developing Leaders)

15 : 리더 이상의 리더 (More than a Leader)

 

존 맥스웰의 15가지 리더십 원리 12 : 책임감(Responsibility)

"책임감은 약속을 하고 약속한 것을 지키는 능력이다."

말씀 읽기 | 말씀대로 행하신 예수

사람들은 예수께서 스스로를 유대의 왕이라고 주장했다며 예수님을 붙잡아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넘겼다. 그래서 빌라도가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그러자 예수께서 빌라도에게 대답하셨다. "당신이 그렇게 말하였소.” 대제사장들은 여러 가지로 예수를 고발하였다. 빌라도는 다시 예수께 물었다. "당신은 아무 답변도 하지 않소? 사람들이 얼마나 여러 가지로 당신을 고발하는지 보시오.”

 

그러나 예수께서는 더 이상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빌라도는 이상하게 여겼다. 빌라도는 다시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면, 당신들은 유대인의 왕이라고 하는 이 사람을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 거요?” 다시 소리를 질렀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정말 이 사람이 무슨 나쁜 일을 하였소?" 그들은 더욱 크게 소리를 질렀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빌라도가 판결을 하자, 로마 병사들이 예수께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서 머리에 씌운 뒤에, "유대인의 왕 만세!" 라 하면서, 저마다 인사하였다. 또 갈대로 예수의 머리를 치고, 침을 뱉고, 무릎을 꿇어서 그에게 경배하였다. 이렇게 예수를 희롱한 다음에, 그들은 자색 옷을 벗기고, 그의 옷을 도로 입혔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끌고 나갔다.

백성은 서서 바라보고 있었고, 지도자들은 비웃으며 말하였다. "이 자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정말 그가 택하심을 받은 분이라면 자기나 구원하라지.” 병정들도 예수를 조롱하였는데, 그들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신 포도주를 들이대면서 말하였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라면 너나 구원하여 보아라.” 예수의 머리 위에는 "이는 유대인의 왕이다"라고 쓴 죄패가 붙어 있었다. 그 때에 강도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는데, 하나는 그의 오른쪽에, 하나는 그의 왼쪽에 달렸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 사람들은 자기네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예수와 함께 달려 있는 죄수 가운데 하나도 그를 모독하며 말하였다. "너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여라.” 그러나 다른 하나는 그를 꾸짖으며 말하였다. "똑같은 처형을 받고 있는 주제에, 너는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으냐? 우리야 우리가 저지른 일 때문에 그에 마땅한 벌을 받고 있지만, 이분은 아무것도 잘못한 일이 없다." 그리고 나서 그는 예수께 말하였다. "예수님, 주님이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에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예수께서 숨을 거두시는 순간, 성소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폭으로 찢어지고, 큰 지진이 일어났다. 백부장과 그와 함께 예수를 지키는 사람들이, 지진과 여러 가지 일어난 일들을 보고 몹시 두려워하여 말하기를 "참으로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다"라 하였다.

 

마가복음 15:1-5, 12-14, 16-20, 25-27; 누가복음 23:34-43; 마태복음 2 7: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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