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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감정코칭) 감정이란? "나쁜 감정은 없다. 신체반응을 느끼는 감정을 현명하게 처리하면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by 매일성장코치 2023.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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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란?

감정과 감성의 차이

- 감정은 으로 느끼는 것

- 감성은 이성으로 느끼는 것

 

감정을 뜻하는 영어 낱말 'feeling''느끼다'는 동사의 행위를 나타내는 동명사

 이 낱말의 어원은 '만져서 촉감으로 감지하다'를 뜻이다.

감정은 어떤 특정한 감각기관이 아니라 "모든 감각작용을 통해 감지한다"는 의미이다.

 '느끼다'라는 동사는 몸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한 지각도 의미한다.

 

인간의 감정,

 

 

심리학자들은 감정이라는 용어를 여러 가지로 다르게 사용한다.

감정과 정서의 문제를 개인의 '내면 상태'의 문제로 규정한 미국의 심리학자 R. S. 우드워스의 정의와 일치한다. 그러나 많은 심리학자들은 여전히 독일의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의 정의에 따라, 감정을 심리학에서 'affect'라고 부르는 마음의 유쾌한 상태, 불쾌한 상태와 동의어로 사용하고 있다.

 


감성이란

1. 느낌을 받아들이는 성질. 감수성.
2. [이성(理性)과 대립되는 말로] 대상으로부터 감각되고 지각되어 표상(表象)을 형성하게 되는, 인간의 인식 능력.  오성(悟性).

 

 

감정은 다른 생명체와 인간을 구분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 삶은 온통 감정의 바다속에 잠겨있다.

 

폴에크만:감정상태에 따른 얼굴만 100가지이다. 풍부한 감정은 인간보증서이다.

생각, 감정, 감각은 다양한 색깔과 질감의 천으로 인생을 한폭의ㅡ 옷으로만든다.

근본적인 것으로는 우리의 생존을 책임진다.

 

나쁜 감정은 없다문제는 적절성이다적절하지 않은때에 알맞지 않은 반응을 보이는 감정이 있을뿐이다.

감정의 하이잭 상태를 만들지 말자감정을 발달시키려면 이성보다 직감능력을 길러야 한다.

직감은 머리가 아니라 위장이다인체의 원시기관들은 위장을 통해 많은 세계를 느낀다.

 

배고프면 우울하고 배부르면 편안하다속이 쓰리면 불안하고 소화가 안되면 고통을 겪는다.

신체반응을 느끼는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다.

감정을 현명하게 처리하면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상처난 감정을 잘 처리하면 남에게 고통을 주지도 않으며 행복하게된다.

 

 

우리사회는 이성중심의 사회이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는 감정을 사치스럽게 여기며 나쁜 것으로 취급한다.

이제는 감정과 생각의 연합의 시대이다. 감성능력에 따라 생각이 더오르기도 하고 막히기도 한다.

감정상태가 좋지 못하면 생각도 제대로 할수없다.

 

위험이 다가오면 두려운 감정이 생명을 지켜주고 욕망은 종족을 보존한다.

건강과 안전 행복을 위해서도 성격, 행동, 요구, 질적관계와 경험을 설명한다.

행동하고 배움을 지속,부정적인 감정조차 자연스럽고 유용한 조절역할, 좌절감 조바심, 혐오감화의 감정이 생상적으로 나가게 하고 불안과 초조감이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외로움은 인간관계를 돌아보게 하고 슬픈 감정, 상실감을 딛고 일어서며 죄책감이 정직하게 살게 만든다.

 

자기 몸느끼기 를 해보라. 덫에 걸린 생각의 고리는 너무도 단단하고 끈질겨서 도저히 마음속에서 몰아낼 수없다.

아무리 애를 써도, 운동을 해도 술을 먹어도 불면증이 생기거나 먹지못하고 일도 생활도 엉망이 된다.

이러한 비효율적 감정은 스트레스로 진화한다스트레스 자체는 원래 나쁜 것이 아니나 제대로 관리가 안되면서 미해결상태로 축적되며 짜증이나 화, 폭력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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